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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4.20하나80726~29 방콕한달살기/크레페앤 봐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6:27
냉방병은 정이 무서운 것이었다.타지에서 병원에도 마음대로 갈 수 없는데, 내 심한 코는 나도 모르게 콧물을 흘려서, 결국에는... 축농증이 되어버렸다■ 머리가 찡하고 눈 주위가 아파져서, 기침이 멈추지 않고 짜증나는 책인 주사를 맞고 싶어서, 그런 중에 간 이곳은, 진정한 힐링 스팟! 발사가 정말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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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 카페 갈 거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꼭 그랩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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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되어 있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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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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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러리 이쁘지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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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텐모반에서! sound식이 나오면 사진을 찍기위해 포크를 들고 대기해야해..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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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샐러드거짓말없이 맛있었다나무 볼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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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세팅된 계산적인 사진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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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sound 시식! 통통한 새우와 스토리컨한 오징어가 얇은 크레이프에 싸여 상큼한 레몬과 풍미가 가득한 소스와 버섯편 마늘이 입안에서 환상적인 한마디면 귀하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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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왜 저렇게 번들 거리인지 본 인도 없다 찍힌 샤쯔죠 옷은 아시아 티크로 200밧에 산 오쏘 대박 퀄리티!다시 가지 않으면 《아시아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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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시그니처! 인생 크레페다! 크레페는 많이 먹어본 적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크레페의 예기로 먹을 것이 얼마나 많냐면, 이 가게 최고야! 한국 가기 전에 한번 더 갈게~ 꼭~~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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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야, 민주야, 자기가 같은 남매 언니~ 존경할 만한 언니인 것 같아! 대한항공 직원이 심! 예뻐서 스토리였는데 계속 다이어트 해야 된다고 인정하지 않는 중신데렐라는 밤 하나 2시까지 놀 수 있었지만, 나는 오후 3시면 마지막 자신 ㅠ 집에 가죠.유아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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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상 간식은 나만 크레페 먹은게 미안해서 너네도 크레페 한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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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데 맛있어!그 타로 밀크 티가 벤 티의 싸이즈가 되본 인 보고 크레페와 함께 단 3500원!아~~정말로 사랑스러운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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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상은 펀데이 이날 혼선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재밌었다니 나도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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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은데 본인 같네. 엘베에서 찍은 전신 샷얼굴은 가려야 제맛도 따뜻해지는 상반신을 감출 수 있다.슬픈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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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팟타이오항시날은 땀도!푸드 코트 카드에 200밧 충전 했는데 또 100밧 충전했다.www 과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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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와서 처음으로 쏨땀땀당신 정말 서정 스토리 사랑스러워서人生인생쏨땀을 푸드코트에서 만나다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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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의 볶음밥도 존 투 더 프리뷰, 방콕의 먹거리는 파라무카오 센트럴 플라자 푸드 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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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은 불금 그래서 야간은 외식이다!어머니가 김 1, 고기를 구워서 먹고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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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워서 먹는 고기는 잘 아는 맛.카생이 ᄏᄏᄏ 육수에 말아먹는 양배추랑 수제 피시볼 이런거 너무 맛있었어~ 삐쉬벌 츄카헷 소리~스프도 아주 맛있는데 먹어 대지 못하고 아깝구나 저녁(울음)1200밧 나쁘지 않아서 온 것 with 아니아히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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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플라자를 자유마트처럼 먹고 있다.밤이 더 근사한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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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우드트레이들~ 오늘도 눈 찍고 왔네요~ 김지영씨~ 기다려주세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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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셔틀 기다리면서 내일은 생파에 초대받고 고급 레지던스 놀러가니까 늦게 자야지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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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빵으로 떼고 뮤직 부르기 마사지 받고 점심에 먹은 콘도 상가에 kfc와 bbq와 롯데리아를 섞은 것 같은 chester? 로 닭! 야, 먹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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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찍고 왔더니 룸 청소가 안 끝났다고 해서 올라간 키즈 공간 더워.작아. 하지만 꼬마들에게는 최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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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체크인!전체 큰 소리로 외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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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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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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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기는 푹신한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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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음식으로 옮겨가면 안되나요?단안만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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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헤븐천인데, 나는 정말 좋은 곳이야. 한눈에 다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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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희들 최고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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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픈 난리 피자 5판 실화인가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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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꼭 한국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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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반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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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놀7,8첫 0세들.9세도 있지만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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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음식에 흥분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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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의 빨간 맛에 흥분했어요.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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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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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된장찌개 서비스 계란찜 알타리(알타리를 보면서 지영씨 생각이 나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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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를 준비하는 동안 딱지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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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예언게입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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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파 시작! 초상권이 있으니까 조민규 군 센파 사진은 페코체 민주의 사진으로 대체.그 풍선을 한국에서 둘레 보호하고 왔다는 80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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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본인처럼 너도 저 풍선 아래 좀 찍겠다는 거냐! 먹는 게 먼저의 아들 ㅠ 생애 1 맞은 직접 신문 덕분에 가보고 싶은 차 토륨도 가보 코항식도 오랜만에 먹고 실컷 놀고 행복하던 주말!경희 누나에게 무한히 고맙다고 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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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의 너는 체크아웃으로 가끔 만탄! 아침도 먹고, 수영도 하고, 점심도
당했어 그 문구, 공감 1000배 w
정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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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어둡게 돌아가면 아주 친절한 그랩 아저씨덕분에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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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정리하고 잠시 누웠더니 갑자기 깜깜해지는 맑은 하지에 매일 쏟아지는 커피 시원한 공기(물론 습하기도 한다)말야.사마귀에 나타난 서울보다 6도 낮다는 내용에 제가 어떤 복을 이쵸크소 이렇게 행복하게 하고 있는데 느끼는 순간.오빠에 더 잘 하고 주지 않으면요, 오빠 고마웠어!사랑하는 ᅲ 보고 싶ㅠ*******************31일 밤에 오빠가 들어 꺅.
방콕에 오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나온 소식당들의 소식품들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줄 알았어.하지만 현실은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더운 곳이고, 아이들이 있고, 방콕은 넓어도, 넌 너무 넓어서 일단.에어컨이나 쇼핑몰에 문제가 없어 단기간 여행자가 아니라 사러 온 나 같은 사람은 야시장보다 푸드코트가 더 접근하기 쉽다.나는 청결이 먼저다. 프도우코토우 하지만, 실은 먹어 보았자 6~7천원에서 배가 찢어지게 먹을 수 있으니까 그것으로 호화로운 장소에서 유세한다.내일은 동로에 갑니다~~ 드디어!! 오전에 콘도 옆 시장에도 다녀와야죠~ 극과 극의 공존이 방콕의 매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