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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 박스 넷플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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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박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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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박스는 작가 조시 마라만의 포스트아포칼립스(인류문명이 멸망한 이후의 세계관, 역시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작품을 뜻함) 장르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되어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작 경우 국내에는 2015년' 검은 숲'출판사를 통해서 소개 했다고 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해프닝", "눈먼 자들의 도시"와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영화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버드박스>는 자신잇 샤예길란 감독의 작품 <해프닝>과 비슷한 것 같다. <버드박스>에서는 미지의 <그것>을 본 사람들은 광기에 휩싸여 자살을 하기에 이릅니다. 해프닝은 식물이 퍼뜨린 꽃가루 인자가 사람들을 자살시킨다는 점에서 소재의 이용이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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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 박스>은 20하나 8년의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개했습니다. 개봉 한개 주 4500만 히트 수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런 화제작들을 미리모르고 포스터에 끌려보았습니다. 여배우와 아이는 천으로 눈을 가린 채 긴장한 모습이다. <버드박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눈을 가리면 안 돼"라고 아이들에게 몇 번이고 호소하며, "아주 힘든 여행이 될 거야"라는 이야기를 함께 위험한 여정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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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면 광기에 휩싸여 자살하게 만드는 요소, 등장하는 사이코패스, 위험한 정세를 만나는 이 다산모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에 설정된 소재는 답답하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면 잘잘못을 가리는 순간은 영화가 갖고 있는 소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이는 것에 대한 편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글재주. 어쩌면인류의종스토리적스토리에서현재살아있는환경의약자를스토리해서존재론적인문재로까지해석할수있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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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박스>에서는 그 <존재>가 실제로 형화된 적은 없지만, 메이크업 전문가인 Andy Bergholtz의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내막이 공개되었습니다. 원래 영화에서 외계생명체의 모습을 유출할 계획으로 메이크업팀이 작업을 진행했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결과를 보고 결미영화에 채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멀럴리 역을 맡은 산드라 블록 쪽은 분장을 보고 길고 뚱뚱한 아이(Long fat baby), 무서운 아이의 얼굴을 가진 녹색 인간이라고 포현했다고 한다. 외계인 사진이 게재된 인스타그램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참고한 사이트:https://www.indiepost.co.kr/post/1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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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 박스의 과거 유행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버드 박스 챌린지가 과거의 유행을 이끌면서 영화처럼 눈을 가리고 꽃 장수 생활을 하는 모습을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고 한다. 넷플릭스 SNS 팀은 트위터에서 그 위험·성에 경고해, 유캔 측에서도 "버드 박스 챌린지"의 영상을 제재한다고 하는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유타에서 하나 7세 소녀가 눈을 가린 채 운전할 다른 차를 입력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장난 또는 호기심이 자신을 포함한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고 영화는 영화로만 받아들이지만 위험하다.한 모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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