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런던 웸블리 공연 후기! ~~

​ 2019년 6월 11 BTS,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후기 쉽게 보이니까! ​ 12시간의 비행기 타고 와서 봤는데. 기존에 본 방탄 소년단 해외 콘서트보다 200배는 더 재밌는 것 같군요! 그럼 간단한 소감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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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개 찍어 웸블리 경기장에 이동! ​ 2년 전에 여기서 스타디움 투어만 하고 왔었는데, 여기서 한국 가수의 공연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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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ウェン블리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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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ェン블리 파크 역에서 내리자마자 많은 팬이 이곳을 찾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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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30분 공연 시작이지만 4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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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드 패키지이므로 전용 루트로 이동! 이런 카드와 팔찌를 채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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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카드도 깔아주고...대형룸에서 1석 섭취도 공급~ 돈이 좋군요.섭취 후 공연이 시작되는 시각경에 스타디움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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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는 바로 여기! 축구 경기를 보면 가장 잘 보이는 정면 가운데 자리네요.​ 정확히 7시 30분에 공연 시작-방탄 소년단(BTS)의 새 앨범 곡 중에서 디오니소스에서 포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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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를 부를 때는 이미 스타디움은 전부 타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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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모인 방탄 팬들이 ウェン블리 구장을 물들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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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까지 2가끔 반 동안 콘서트를 쵸쿰도 끊임없이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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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0시경 공연 끝! 앞 담장 양쪽에 여자분들이 눈물의 도가니탕! ​ 정예기, 분한 듯이 모두 소입니다~​ ​ 정말 연령층은 5세 어린이부터 일 0.20대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왔어요, ​ ​ 한국에서 온 중년 50대 부부도 몰래 많이 보이더라고요! ​ 물론 유럽 등 서양인이 99프로 정도는 됐습니다, ​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청소년들도 정예기 많이 보이네요~ 정말 신기했던게 우리나라 사람도 부르기 힘든 랩을 노란머리 서양인들이 능숙하게 능숙하게 노래한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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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 필적한다는 방탄소년단! 유럽 스타디움 투어 시작, 영국 런던 ウェン블리 스타디움에서의 한 공연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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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귀가 있는 길도 되었고, 공연 끝과 잉고굿즈 사려고 새벽 1시가 지나서 막차를 타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이상 런던 현지에서 방탄소년단의 ウェン블리 공연이 간단한 후기입니다. ​ 금지, 2회 공연 하루 더 연장하고 너무 최근 웸블리에 다시 가서 마지막 공연까지 잡아 오겠습니다~​

​ ​+벌써 보고 온 2차 공연 후기 그리고...​ ​ 2차 공연은 구성은 유사했지만 마지막으로 BTS멤버들을 위한 ​ 깜짝 관객 미션이 있어서 끝에 멤버들 4명 정도가 눈물 바다가 ​ 되었습니다. "BTS도 울고 관객도 울고..." ウェン블리가 촉촉하게 젖었네요 (울음)​ ​ 1차 공연 보다 약 30분 정도 늦게 거행되었습니다 ​ ​ 두 공연 모두 본 소감은 2차 공연이 회원들이 1차 공연에 비해서 그다지 긴장하고 ​ 즐기는 모습이 있어 개인적으로 더 재밌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콘서트는 전부 공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2회 콘서트 ​, 찍어 온 동영상으로 웸블리 경기장 ​ 현장 생각 느끼고 보시와 ​ BOY WITH LUV영상 보이고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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