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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영화 볼만한것들 개인적으로 솔직한 상념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9:49

    넷플릭스 추천 영화? 그런 거 잘 모르고, 눈 가는 거, 손 가는 거를 주로 본 후기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오리지널 #넷플릭스영화추천 #넷플릭스추천영화 #볼거리:김라희사진출처:넷플릭스직접캡처하나로시작하기에이미지나서제개인취향이기때문에저와의견이다른분들도있을것같습니다. 또여러분들이제글을보고관심있는의견같은것도스토리를쓰는댓글을써주시면저를포함해서많은분들에게도움이될것같습니다. 제 개인평을 남기면서 아주 약한 비디오를 빌릴 때 뒷면에 어느 정도의? 리뷰를 위한 스토리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줄거리 정도... 크게 작용하지 않는 선에서는 스토리 릴 예정이 본인 극도로 싫다면 피해 주십시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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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차소리에 기생충 영화로 이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옥'자를 검색해서 눌렀더니 뭔가 외국인이 있어서 제목이 '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넷플릭스 특성상 검색할 때마다 혹은 시즌에 따라 サム네일이 달라져서 보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떤 여자에 대한 얘기인 줄 알았는데 サム네일이 보이도록 해변 같은 녀석의 이름이 옥자다. 그냥 소녀와의 우정을 그렸는데 감독이 봉준호 감독님이세요.저는 영화를 보고 잘 울지 않아요. 제 머릿속 지우개를 보고도 안 울었는데 이건 처음이고 한번... 극 후반부에 가장 눈물의 포인트가 있었어요.(내 개인적으로....웃음. 아마 이해 못할지도 모릅니다.) 옥자가 너무 보통 사람보다 머리가 좋은 하마다.원래 뜨개질을 하면서 언뜻 보는 편이었는데, 옥자를 보다가 뜨개질을 해서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그만큼 집중도가 높았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넷플릭스에서 영화 보면서 안짜고 본 건 진짜 처음이야. 완전 재밌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동물과의 교류 영화라고나 할까? 저는 짐승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그랬을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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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갓이 난리났다고 해서 솔직히 킹덤댁이 재미있어요.미치도록 웃기는데 비추천이에요.다 웃겨 이게 아니라 해가 지고 재밌어요 비추천의 이유는 정말로 신경이 쓰여서 시즌이 끝나버리고 맙니다.그래서 다음 시즌을 기다리느라 지칠 것 같아요. ​ 그래서 2시즌 나 오면 나는 다 나 오면 하나 편에서 다시 정주행한가 싶다.일단 재미의 한 요소는 예쁜 배도 저 선생님 정말 보면 내 동공에서 꿀 빠집니다 일이 내가 느껴지죠 2요소는 하나 00미터 하나 2초, 하야시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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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サム네일 추천에 눈 떠서 뭘 보려고 계속 안봤는데 드디어 어제 봤어요.시즌제로의 드라마인지 알았는데, 영화인데다 몰입감도 있어서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외국영화 자신의 외국드라마를 보면 뜨개질과 관련된 옷이나 소품, 이불, 이런 것 내가 찾는 재미로 보곤 합니다.장르 자체가 신선해서 눈을 뜨면 안 되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아역배우들이 댁이 귀여워서 정말 광대승천하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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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남자 친구가 결제해줘서 본인이 두 번째로 본 거예요. 댁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미 본인이었어요.한국인들도 본인이 와서... 페이포타올이 여기지? 이거..거짓말없이 초반에만 재밌고 더블리로 점점 힘을 잃어 버려서 저력이 없어지는거야. 시즌이 길기때문에 연주해도 장르가 바뀌는 경우를 처음으로 접했어요.또 기대하면 실망해요. 대단한 스포를 하면 아내의 목소리에는 대충 다 아시겠지만 섬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로 끝까지 샘과 뭔가 심오함을 감독이 억지로 넣으려는 것 같아 답답한 느낌으로 갑자기 장르가 SF? 판타지로 바変わ니다...지루한 걸 싫어하는 분에게 추천! 추천하는 이유는 처음보다는 봐야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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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1위에 본것입니다 이 시즌 9까지 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조금 지루했지만 억지로 봤어요. 배우들은 연기를 아주 잘해요.잔인한거 못봐서 거의 눈감고 뜨개질 위주로 하면서 영어도 못알아듣지만 귀로 거의 다 본 드라마 러브스토리는 보통 기가 막혀서.... 등장인물의 성격이 바뀌는 모습이 각 캐릭터가 상당히 입체적으로 표현됩니다. 이거 보고 등장인물과 사랑에 빠졌는데 기억이 안 나요.이름이 석궁 쏘는 애였는데... 아무튼 워킹데드는 제가 제일 먼저 sound를 봐서 그런지 뜨개질과 관련된 소품들이 많이 나와서 그걸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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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즌 한개~2까지 보고 3이 이 전에 자신이 왔지만 시즌 3의 5까지 보고 세로프게에피소ー도 추가되 가서 보다가 끊기면 차 준 정자 신서 그냥 보지 못했네요 묘한 말 시즌 하나는 재미있고. 시즌 2는 아 이런 영화였고, 나? 좀 별거 없네? 그래도 의리에서 다음의 자신에게 오면 봐주는 시즌 3는 생각이 많이 다른데? 좀 기분 나쁘네.잠깐 이런 생각으로 흘러갑니다. 이건 삼류 영화 같은 제목이고 이토 준지예요? 먼저 생각한 듯하나 그런 것 전혀 없고 명명이 좀 망쳤을 생각. 이는 30%정도 추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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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요. 특히 국한 드라마 한정 드라마의 마지막 본 게 이준기 씨가 나온 1지메이 진드기이다 이거 재밌을 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저는 연기자분들 연기 너무 잘하는데 소리 지르고 싸우는 소리가 진짜 힘들었어요. 왜인지 한국드라마는 왜 그렇게 소리치며 싸우는건가... 평소에도 싸우면 거들떠보지도 않고 도망가는 사람이 다닌다 그래서 소리 지르고 소리 지르는 거 개인적으로 진짜 힘들었어요 ↑ 따라서 죄송합니다만 날리고... 그렇긴 좀 그렇게 드문드문 봤어요 ​ 그 섬. 1에 나온 그 여자 분이 예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분을 볼 맛나게 해서 PPL 떡칠하는 걸 알아보는 그런 재미로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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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어렸을 때 난리였으니까 보고 있었는데... 와... 스코필드, 너네는 잘생겼으니까 두근두근.. 그런데 내가 너희 무입을 하고 다 도와줘서 너희 무뚝뚝하고 빠져 하아...매력 떨어졌어요. 와인도 매일 당하고, 매일 유니세프처럼 행동하는데.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의 실패...w매력이 떨어지니 영화도 지루하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뭉게 뭉게 보고시즌 4? 보지 않았고, 또 볼 계획도 없습니다. 그냥 감옥을 탈출할 때까지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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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거의 모르거든요. 리미트리스가 리트머스지가 생각이 안 나서 과학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해 봤는데 그냥 스토리가 삼류인생을 사는 사람이 어떤 약을 먹고 일시적으로 각성합니다. 근데 그 각성이 머리를 좋게 해요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것이고, 그 약에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이것도 주연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재미있어요. 캐릭터도 제 스타일이고 중간에 유치한 것도 있고 ᄒᄒ 근데 계속 질질 끄는거 같아서.. 나쁘지 않고 틀어진 사이니까 바쁘지도 않고 그다지 감정에 들어가지 않아서... 이것도 보기보다 심심해서 안 보고 있어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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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데어데블 저는 제가 못 본 마블인 줄 알았어요. 그러면 그 영웅 어벤져스 멤버가 아니라... 1반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초반에는 정말로 저의 스타 1에 흥미로웠어요 콘셉트가 좀 파이터장이거든요 시각장애인이지만 악당을 물리치는 이 이야기인데 자주 영웅 본인이 오면 전부 캐리와 주먹다짐하지만 여기 시각장애인은 그렇지 않아요. 맨날 컬러풀하게 맞아서... 그래서 되게 신선했는데 맨날 깔깔해서 여주인공? 뭐랄까? 같은 사무실 여직원만 본인이 오면 별로 재미없어서... 이것도 못봤고 다시는 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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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받아 본 셜록입니다. 남자친구가 추천해주었는데 남자친구가 보지 않고 자기한테 추천 제일 먼저 한거 아시죠?-_-;;전 원체 TV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항상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이 이야기가 조금 이상해져서 자기 지구력에 한계를 느끼는거 같아요. 왼쪽 셜록은 천재고 민들레 같은 남자고 오른쪽 셜록은 천재지만 카사노바 감정입니다.(극중이라기보다는 내 감정) 둘 다 뭐가 더 재밌어요. 재미없다고 안 했는데 영국식 영어? 그거 듣는 재미+보통 넷플릭스 기본 베이직(BASIC) 정도를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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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욕적으로 다시 도전한 대한민국의 드라마입니다.재밌습니다. 웃기시고 여배우 이쁘세요.이름은 모르겠지만 너무 예쁘고 캐릭터 연기도 잘하고 역시 연기 최고인데..제 견해대로 말하자면 재미는 분명히 있고 다 좋은거 같지만 이것도 그냥 심심해서 안보고 있습니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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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요즘에 보고 있는데 당연한 주라는 거죠. 시즌 나는 시즌 3까지 자신 온다구까지 보긴 했으나, 지루함 없이 봈 슴니다. 이건 먹이사슬의 최상단에 있는 게 인간이잖아요.그런데 갑자기 동물이 얻어맞으면 너희들 피해 우리가 최상위를 차지한다고 해서 인간을 줄거리 죽입니다. 단지 씹어 죽이는 차원이 아니라, 남극 연구원들을 태양열판을 박쥐들이 숨기고 동력을 끊어 얼려 죽이는 거인의 뭐 이런식으로 대단한 과학적 증거(?)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이 이야기인데 갈수록 좀 メロ!? 뭐!? 그런 이야기가 되고는 있어요. 이건 묘하게 초반이 유치했어요...여기까지다 물론 하나 00퍼센트는 없으나 더 그만둔 것도 있고 그대로 전부적으로 계속 이야기하고 보았습니다. 밥맛 없고 재미 있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뜨개질할 때 작업을 중심으로 하지만 그냥 켜두는 정도로 대충 이해하고 있어요.그냥 아이들을 많이 보는 그런 취향의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제 취향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TV를 평소에 전혀 보지 않아요. ⇒그냥 베이직하게 추천할 만한 건 셜록... 네, 혹시 여러분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스포 레벨이 아닌 선에서 줄거리도 달아주시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장문 지극히 개인 개취를 엿볼 수 있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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