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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커버 진- 가을우체국 앞에서(mp3)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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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타 기간에 발표된 JIN의 커버곡입니다 역시 정국이 커버곡을 많이 틀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보컬 라인의 커버곡이 귀한 분입니다.그중에서 제일 위의 진의 오랜만의 커버곡 항상 진이 나쁘지 않다는 I창곡이라고 합니다자기는 정스트리진에 감탄합니다.자신이 가장 많은 형으로서 어떤 누가 진처럼 멤버들을 위해 본인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버텨줄 수 있는지, 아재개그를 남발하고 동생들에게 매일 당하는 모습은 진의 외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즐겁게 살고 싶다는 진은 어쩌면 가장 진지하고 생각이 깊은 멤버 중 한 명인 것 같다.번 더 스테이지 에페소드 중 뷔와 진의 싸움은 해결법으로 치러졌지만 자신은 그보다 뷔에게 가장 먼저 사과하는 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누가 잘못해서 잘했고, 그 귀취에서 내가 어린 동생에게 사과할 수 있었을까?자존심은 가장 쓸모없다고 이야기한 진이지만, 스토리처럼 쉽다면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었을 것이다.아내소리에방탄들어갔을때 진에겐 별 관심이 없었던 그저 가장 자신감이 많은 멤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이젠 진의 목소리도, 얼굴도, 그의 춤도 뭔가 자신에게 안 좋은 게 없다.데뷔 초의 영상을 비교해보면 춤도 노래도 모두 굉장히 자신있게 성장했다이게 얼마나 자신없는 일인가~~ 팀에서 막내도 아니고 제일 자신있는 멤버가 춤도 노래도 항상 그랬던게 조앤스토리 충격적인 것 같아.게다가 진은 연기를 염원하던 학생이라 가수가 되기 위해 발성법까지 바꿨고 그 시기도 늦은 편이었지만 아랫사람은 방탄 노래 속에서 진의 보컬이 빠진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전달되지 못한 진심도 진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이 노래의 그 애切ない한 분위기가 반감됐을 겁니다.데뷔 초 어떤 동작을 해도 단단한 두 날개 중 자신감이었던 그는 이번 페이클럽에선 센터에도 서는 사람이 차마 못할 때가 있다. 진은 스스로 춤이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노력 노력, 그 노력이라는 게 얼마나 자신이 컸는지 이번에 춤 추는데 위화감이 들 자신도 없었어.진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을 찾아야 할 만큼 얼굴도 잘생긴 진군의 진정성을 정스토리 사랑해요.너의 피를 토하는 노력을 정 이야기 사랑하고 데뷔 5주년 축하하고 앞으로도 길만 징수하어 가지고 갈 땐 나쁘지 않아요 꼭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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