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강사협회]정기워크샵 하모니카강사와 엿보는 하나00인의 트로트축제(ft정지승,가수피터펀마이크) 이야…

안녕하세요 삼남매 없이도 재미있게 노는 하모니카 강사입니다한국 음악 강사 협회 워크숍에 모기 이미, 토요일 1낮부터 부랴부랴 집을 본인 섰습니다.1박 21의 휴가는 작년에 언니들과 제주 1박 21여행 이후 두번째 혼자 외박 이다니다. 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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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스포츄쟈은 역 5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떼지어 단체 사진부터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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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1채널 A행복한 오전에 출연한 김연희 강사와의 잉쥬은샤쯔이 것은 함께 본방 사수한 막토우은이에 옴이 외박 이프막 소리용으로 보내고 주신 김영희 원장! TV출연은 저에게도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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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하는 버스는 천안휴게소에 들렀지만 간식과 커피를 마실 시간이 없어 표준 패스스 "안타깝게도 호두과자점을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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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들어왔더니 주먹 섭취를 아래 와인씩 줬어요.볶은 김치의 주먹밥을 섭취하는 것보다 맛있어서 아래 과인을 다 먹어치웠어요.서둘러 도착한 장태산 황토가마 팬션의 짐을 풀고 세미과인 정품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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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는 50개의 습관'의 저자 정지 승캉사님의 특별 강연

뜨거운 열정으로 괜찮아를 사랑하는 프로강사 정지승이 스토리하는 자존심과 행복은 상관관계였다.​ 하모니카 제자 교사로부터 "자존감을 높이는 50개의 습관"책을 선물 받았어요.20대 여성을 위한 책이네요.나쁘지 않아의 자존감은 20대의 자존감과 소견한다면 충분히 이 책을 읽어도 된 소견하였습니다.

강의 후에 가수분들의 유튜브 촬영이 있었어요.저는 특전사에서 하모니카 제자인 조대승 가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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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개월 동안 곡을 선정하고 레슨을 받고 노력한 결과를 얻는 시간, 쵸・데승 선생님의 상상대로 술술 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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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이여~~ 두산은 수준급입니다유튜브 방송을 깨끗하게 본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선생님의 노래에 역시 한번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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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슬픔과 아픔, 원한을 언젠가 만나기를 꿈꾸며 노래에 실었습니다.송가잉이 부르고 다시 한번 히트한 옛 노래 2곡 송가잉보다 쵸데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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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시간입니다.저녁에는 바베큐 파티가 역시 예정이라 밤엔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하모니카를 불어야 하기 때문에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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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도 장기인 하모니카 연습을 꾸준히 하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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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호남선 노래에 맞춰 송유희도 배웠어요.대재다능한 선생님들의 모임으로 이 곳에 방이 조용할 시간이 없었어요.하나천의 스토리 실버체조·강의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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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야간이 왔어요.시간이여~~ 그만둬~~ 세미과인실에서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하모니카 강사가 이끄는 한국힐링교육센터 하모니카 클래스는 합창으로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100명의 트로트 대회 노래 자랑을 했습니다.무려 40명이 신청을 하며 아쉽게 움액눙 1절만 부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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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멋지게 차려졌죠? 오징어를 삶아서 부추김치까지 갖다 드린 송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닭발을 만들어 오신 선생님 너무 맛있었어요수박도 달아서 잘 먹었어요.맥주와 함께하는 노래자랑은 정신없이 지과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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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명가수 테라킴 이봉권 원장과 화음을 이루며 사랑스러운 음악을 만들어 가는군요.제 눈에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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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의 절대음감대전이 홈그라운드 강사도 기대를 걸지 않았습니다.이 본 인권 원장이 선택한 오거의 매일 하루의 1위에 선정

오늘 강사들의 음악자랑 마지막에는 특별가수의 음악시간이 왔습니다.첫 번째, 권 원장과 진영 미국장의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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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 두 사람 사이를 고백한다더니 다가가기에는 너무 멀어요.자, 되어 버렸습니다.무대가 너무 넓었는지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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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래 자랑할 때 그때의 열기는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박경선 소장의 노래. 노래도 차분히 잘하시는 소장님노래 강사는 긴장해야 돼요.

지금 드디어 시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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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 속초에서 오신 김성복 선생님.이 분은 속초에서 타이어 사업을 하고 있는데 타이어 교환이 오면 사시미를 대접하고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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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 특수전 사령부의 조상 정 옥 선생님, 특전 사령부 선배이지만 요즘은 바뻐서 자주는 올 수 없습니다.부르면 정옥이에요.안산에 귀여운 옥선생님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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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이번 워크숍에서 같은 방을 쓰게 돈 웃소ー리 치료기에의 엄지 손 정숙이 선생님 음악에 능하고 더 이상 부러운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번 행사를 총지휘하신 한국노래강사협회 한국힐링교육센터 홍병식 대표의 마지막 곡을 부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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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식 대표의 음악은 듣기 어렵다고 합니다.맥주를 마시면서 뛰쳐나와 음악을 들었어요.저는 모르는 음악이라서 판정불가w 앙코르가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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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말이군요... 댁 옆에 없는데 밤새 잘 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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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으로 받은 마이크를 너무 갖고 싶군요.저도 지나쳤기 때문에 부를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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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눈으로 보면 한번 만져보라고 상자를 열어줬어요.가수 피터팬이 협찬해준 마이크 자신도 가지고 시보라~~

네가 없어도 밤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낮에 1 오나 장태산 휴양림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찍어야 할 때 왔어요.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잠깐 피터팬의 마이크를 시험해 봤어요.아주 성능 좋은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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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소주 음악, 고맙게 들었어요.(이 다음엔 선생님의 음악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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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게소다.천안휴게소

소톳소톳쿠란 이것은 떡소떡소떡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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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앤 톰스와 망고 쥬스, 이 분에서 잠깐!

그리고 제 딸은 초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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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강원도 감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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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쯔날죠은디과 호두 과자 간식 겸 점심을 먹고 서울로 출발 ​ 한박 2일 꿈 같은 때에 로이 지자인 갔습니다.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돌아오자마자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여행 인천 자유공원.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또다시 앵무새 시계는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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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포스팅으로~~^ #하모니카강사협회 #대한민국힐링교육센터 #대한민국힐링교육센터 #소떡소떡 #가수피터팬 #프로강사전지승 #톰&탐스맨주스 #천안휴게소 #용두산엘레지 #원한많은대동강 #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 참고#가수 쵸승 전#송가의#자존감을 높이는 50개의 습관#프로 강사